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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1화부터 2화에 걸쳐 키스신이 나와서 좋군요ㅋㅋㅋ

하백의신부
남주혁드라마

아니 그렇다고 남자끼리 뽑뽀는 쫌;;;

ㅋㅋㅋㅋ
이 키스신의 사정은,
주걸린(걸신)은 평소 하백에게 맺힌게 많은데 길에서 마주친 하백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하백에게 기습 뽑뽀를 합니다.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하백이 걸신의 입맞춤을 당한 후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 또다른 수난이 시작됩니다.

남주혁

바로 이런 수난이죠 ㅋㅋㅋㅋ
눈앞에 치킨을 두고 신 체면에 치킨을 뜯을 수 없는 내적 갈등에 시달리는 우리 하백님ㅋㅋㅋㅋ


신이라고 우기는 하백을 소아(신세경) 당연히 환자라고 여깁니다.
아무리 정신과 의사이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하백을 피해 다니지만
알수없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주변 풀과 나무들의 말을 듣게 되고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들리게 됩니다.

그와중에 소아의 환자가 하백을 만나 세상을 구할 방법을 논하고 있다가
급 흥분하여 한강에 뛰어드는데,,,

물의 신 하백이 환자를 구하러 가면서 남긴말,
“더러워서 안들어갈려고 했는데. 이거나🍗 잘들고 있어”
하며 물에 빠진 환자를 구해옵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를 보고 포효하는 하백ㅋㅋㅋㅋ


소아는 하백에게 가서 안깁니다.

남주혁신세경

당황하는 하백.

앞으로 이 둘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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