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키즈스콜레 100일독서 더그림책 브레인 -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그림책 "빅토르와 조에의 뒤죽박죽 그림책"
글.그림 클로틸드 페랭 스트라스부르 장식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읽었던 많은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빨간 모자의 여동생》, 《빨간 소포》, 《쥐방울덩굴의 비밀》, 《샤를 페로의 꼬마 엄지》, 《감정은 왜 생길까?》 등이 있다. -예스24 작가소개 중 빅토르와 조에의 뒤죽박죽 그림책은 반이 나뉘어져 있어요. 윗쪽페이지와 아랫쪽 페이지를 따로따로 넘겨도 위 아래로 이야기가 다 이어진답니다. 그래서 어떤 페이지를 열어도 빅토르와 조에가 나누는 대화가 여섯 개의 기둥을 중심으로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페이지를 넘기며 새로운 그림이 나올 때마다 아이가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에서..
2022. 2. 1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