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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림책브레인

세계 곳곳의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세상을 갖고 있어요.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꿈꾸는 공간이지요.

레옹은 동물을 좋아하고 새뮤얼은 땅에 씨앗을 심고, 릴리는 서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세계곳곳의 아이들이 처한 환경은 각각 달라요. 관심사 또한 아이들 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지요.

아이들의 작은 세상은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우열을 가릴 수 없어요.

각각의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지요.

아이와 함께 아이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100일독서독후활동

아이는 메타버스 게임으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다이아몬드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서 다이아몬드 집을 만들었어요.

 

독후활동

옷걸이도 만들고 책장도 만들었어요.

 

키즈스콜레

졸졸졸 물소리가 나서 물소리가 뭔지 물어보니 욕조라고 하네요.ㅎㅎ

욕조에서 물에 계속 흘러나와서 환경을 위해 물을 잠그자고 하니

이건 게임이라 계속 흘러도 괜찮다고 하네요.ㅋㅋㅋㅋ

 

 

키즈스콜레100일독서

아이가 만든 다이아몬드 집 멋지지요?

아이 손으로 자신의 세상을 표현하는 아이가 대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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